항상 가면을 쓰고 다녀 맨 얼굴을 본 사람이 없다.
가면을 쓰고 다니는 이유를 물어보면 자신이 너무 잘 생겨서 미모를 봉인해둔 것이라고..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
샬레이안 출신으로 대이동때 본국으로 돌아가지 않고 모험가로 전직하면서 성을 버려 이름으로만 자기소개를 한다.
샬레이안의 방관적 태도를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출신이 출신인지라 지식에 관심이 많다.
야슈톨라를 짝사랑했으나 지금은 따로 좋아하는 사람이 있음 (별빛축제 npc아므 가란지랑 드림)
사교성과 눈치가 좋음. 취향이 아저씨 같다.
쌍사당 소위, 정이 많아 총사령부 대원들도 새벽의 혈맹원들도 동료로 생각한다.
농담도 잘 하고 장난도 잘 치고 잘 받아줌. 딱딱한 분위기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분위기는 읽을 줄 앎)
막 나가게 생겼지만 출신이 출 이하 생략 행동으로 옮기기 전에 한번 생각하는 것이 몸에 배어 있다.
초월하는 힘을 가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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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후반 , 미코테 태양의 추종자 - 키
-173.2cm(키100) - 주 클래스
- ? ? ? - 모험가가 되기 전 했던 일은?
- 샬레이안 학자 - 모험가가 되기로 한 이유는?
-샬레이안의 방관적 태도에 질려서 - 빛의 전사, 영웅이라는 호칭에 대한 생각
-직접 들으면 좀 부끄럽다. - 영웅이라 불리게 된 후 가장 기뻤던 일
-자신이 영웅으로 불리게되어 동료들의 위상도 높아졌을때. - 영웅이라 불리게 된 후 가장 슬펐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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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야채 - 좋아하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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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백 - 좋아하는 무기
- - 좋아하는 꼬마친구
-미드가르드오름 - 가장 좋아하는 에오르제아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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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력에는 관심이 있음, 기술력에만. - 같은 편이길 바랐던 상대가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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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들은 본인 왈 "그럼 죽지 않나?") - 좋아하(던)는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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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가드르오름, 오메가 F/M - 기억에 남는 N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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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먼저 - 좋아하는 음식을 먼저/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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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운 임무라면 장난스럽게 징징거린다.
중요한 임무였다면 자책하고 어떻게든 수습한다. -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편?
-은근히 의식한다. - 동료에게 가장 듣고 싶은 말
-역시 N이야, 할 수 있을 줄 알았어
질문 출처 @eu__howl +수정+@
